2010. 12. 15.

네스트791에서 전시회 진행중입니다.


[2010 대흥동동네미술제 '방아 찧는 토끼展']
2010. 12. 15 ~ 2011. 01. 15



전시기간 2010년 12월 15일(수) ~ 2011년 01월 15일(토)


전시장소 SPACE SSEE (스페이스 씨)

참여공간 내집, 네스트791, 다신일향, 미미, 백제당, 비돌, 양양, 이데, 진로집, 끝

OPENING 2010년 12월 18일(토) 오후 4시

행사안내 2010년 12월 18일(토) 오후 4시

- 퍼포먼스 : 우주인 감성쇼 (2층)
- 경매행사
- 스페이스 씨 통합 간행물 판매
- 토끼해 대전원도심 문예부흥을 위하여 스페이스 씨와 상점들이 연합전시를 기획하여 미술품 경매와 판매를 합니다.

행사문의 070-4124-5501

2010. 12. 9.

잡지 <보일라> Vol 84.가 들어 왔습니다


잡지 보일라 Vol 84.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부수가 많지 않으니, 서둘러 챙겨가세요~

네스트791 새로운 스티커...


네스트791의 새로운 스티커. 기존 스티커를 모두 다 써서... 이번에는 주황색.

2010. 11. 30.

새로 들어온 네스트791 & 커피디자인 명함


기존 명함이 모두 떨어져, 새로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접이식(?)' 명함입니다.

2010. 10. 17.

이번 주에 만날 수 있는 인도커피와 만델링 커피

이번 주에 네스트791에 오시면, 인도커피와 인도네시아 만델링 G1 커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커피 명은...

India Mysore Nuggets Extra Bold
Indonesia Arabica Lintong Mandheling G1

2010. 9. 16.

네스트791 추석 휴무 근무 안내...

이번 추석에 네스트791은 21일 22일은 휴무이고요, 23일은 정상영업합니다.


네스트791을 찾아주시는 손님분들께서는 21,22일은 피해서 이용해 주세요~

2010. 9. 3.

매거진 <미스 홍> 4호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매거진 <미스 홍> 4호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무료로 배포 중이니 서둘러 챙겨가세요. 부수가 많지 않습니다.

2010. 8. 14.

잡지 <보일라> 2010. 7월호 들어왔습니다


네스트791에서 배포하는 문화잡지 <보일라> 2010. 7. 호가 들어왔습니다. 네스트791에 오시면 무료로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2010. 7. 28.

8월 4일(수)은 네스트791 휴무입니다.

8월 4일(수)은 네스트791 휴무입니다.

더운 여름을 피해 잠시 물가에 다녀옵니다.

카페 이용에 참고 하세요~!!

2010. 7. 23.

새로운 네스트791 메뉴판


네스트791의 새로운 메뉴판입니다. 기존 노랑에서...초록으로.

2010. 7. 9.

네스트791은 <미스 홍> 배포처 입니다.


네스트791에는 다양한 잡지들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잡지 <미스 홍>도 네스트791에서 배포합니다.

책자가 짱짱하고 이쁘지만, 몇 부 없다는... 그래서 서둘러 가져가셔야 한다는.

아! 첫번째 가져가신 분은, 사가는 것인줄 알고 3000원 내셨는데, 다음에 뵈면 돌려드리겠습니다.ㅜㅠ <미스 홍>은 무료입니다.

2010. 7. 8.

7월에 새로 들어온 잡지



7월에 네스트791에 새로 들어온 잡지들입니다.


계간 <1/n>과 격월간 <영화천국>, 월간 <미쓰 홍>, 주간 <씨네21>, 월간 .

네스트791에 오셔서, 종종 가볍게 읽어 주세요.^^

2010. 6. 28.

윤성호 감독님 특강 잘 끝났습니다~!


지난 24일에 네스트791에서 있었던, 윤성호 감독님 특강이 잘 끝났습니다.

아 그리고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6화 '두근두근 어버이연합' 업데이트되었네요.ㅎ http://blog.naver.com/simock/108329318

2010. 6. 23.

샹그리아가 도착했습니다!


여름메뉴 샹그리아네스트791에 왔습니다.
아, 커피디자인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작은커피집의 더치커피 포스팅을 따라했습니다.ㅎ

2010. 6. 17.

북메거진 <텍스트> 6월호(No.45)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북메거진 <텍스트> 6월호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북메거진 <텍스트>는 네스트791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네스트791은 공식배포처!)

부수가 많지 않습니다. 서둘러 챙겨가시고, 챙겨가셔서 일독도 하시고!

2010. 5. 28.

잡지 <보일라> 2010. 5월호 들어왔습니다


네스트791에서 배포하는 문화잡지 <보일라> 2010. 5. 호가 들어왔습니다. 수량이 많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은 서둘러 오세요~

2010. 5. 27.

삼월이의 네스트791 방문기념 포스팅!





<추노>의 언년이도 업복이도 아닌, 삼월이. 나의 친구 삼월이의 네스트791 방문을 기념하며 포스팅을 날립니다. 깨알같이 살고있으며 계속 깨알같이 살듯한 삼월이를 기념하며.


이하 아래는, 그간 네스트791에 오신 손님분들께서 남겨주신 방명록의 흔적 중에, 나름 예술성과 기술성을 획득하였으며, 저의 미적 감각에 심근을 울린 흔적들을 사진 찍어 올려봅니다.
 
 

2010. 4. 21.

4월에 잡지 - 1/n 2010. 봄호.



문화계간지 <1/n> 2010년 봄호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1/n> 이번 호 주제는 ‘21세기 서바이벌 키트’입니다.

네스트791에 오시면, 일독해 보세요.^^

2010. 4. 15.

4월 들어온 책 & DVD


4월에 네스트791에는 [책]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과 [DVD] <데드맨> <스틸라이프> <마음> <씨인사이드> <더 퀸>이 들어왔습니다.


책은 오셔서 애독하시고, DVD는 빌려 가실 수 있습니다^^

2010. 4. 12.

네스트791 트위터 개설...

http://twitter.com/nest791


작은커피집의 트위터에 영향을 받아, 네스트791도 트위터를 개설했습니다.

아직 트위터는 뭐가뭔지...ㅎ

2010. 4. 4.

지블로그gBlog 3호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지블로그 gBlog 3호가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2호보다 가져가시는 속도가 빠르네요. 서둘러 가져가세요.ㅎㅎ

2010. 3. 28.

<하비 밀크의 시대>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구스 반 산트의 영화 <밀크>에 바탕이 되었던 다큐멘터리 <하비 밀크의 시대> 상영회를 오는 4월 9일(금) 저녁 8시대전아트시네마에서 갖습니다.

네스트791, 커피디자인, 작은커피집을 이용해 주시는 손님께서는 각각의 카페에서 나눠드리는 초대장을 가지고 4월 9일에 대전아트시네마에 가시면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초대장을 갖고 4월 9일 이전에 <밀크>를 관람하러 대전아트시네마에 가시면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밀크>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밀크>도 보시고 <하비 밀크의 시대>도 보시면 좋을듯.ㅎㅎ)



하비밀크의 시대



>> 영화 정보_

하비밀크의 시대 The Times of Harvey Milk,1984
로버트 앱스타인 l 다큐멘터리 l 미국 l 87분
1985년도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작품은, 80년대 미국의 대표적인 독립 다큐멘터리이다. 감독 로버트 엡스타인은, 게이들에 대한 편견을 지니고 있던 좌파 운동가의 고백으로부터 하비가 살해당한 바로 그 날 조직된 45000 명의 촛불 시위 장면에 이르기까지, 주변 인물의 인터뷰 및 방대한 자료 화면을 동원하며, 새로운 세상을 갈구한 사회 운동과 게이 액티비즘에 대한 면밀한 케이스 스터디와도 같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김명준/영화평론가>

>> ‘하비밀크‘에 대하여_

‘희망’의 이름 하비밀크. 그의 인생은 역사를, 그의 용기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인권 운동가인 동시에 정치인이었고, 게이이면서도 수많은 젊은이들의 아버지였던 ‘하비 밀크’의 이름은 ‘희망’이라는 단어로 기억된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커밍아웃한 게이로서 시의원이 된 그는, 존재 자체로 많은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이, 성별, 인종, 성정체성 등 수많은 편견으로 인한 차별의 벽을 무너뜨리고자 했던 그는 “당신은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이라는 유명한 연설을 남기기도 했다.

하비 밀크는 미국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서 회자되지만, 사실 나이 사십이 되도록 스스로에게 한 번도 솔직하지 못했던 평범하고 소심한 사람이었다. 자신의 참 모습을 숨긴 채 살아가던 그가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기 전까지 8년 동안 새로운 인생을 살며 그의 시대는 물론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었던 건, 40세 생일에 그가 스스로에게 선물한 ‘희망’ 때문이었다. 나이, 인종, 성을 떠나 인권을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밀크가 꿈꾸던 희망이었고, 그의 희망은 다른 모든 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었다. 만약 그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유명 게이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배우, 감독들은 물론이고, 미국 역사 최초의 유색인 대통령 오바마를 영영 만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스스로를 벽장 속에 가두며 평범한 척 살아온 하비 밀크의 인생은 그가 희망을 품기 시작한 순간부터 드라마틱해진다. 사랑하고, 상처받고, 도전하고, 실패하며, 어느 때보다 가장 빛나는 삶의 정점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 그의 인생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꿈을 품게 할 것이다.

>> <하비밀크의 시대>에 대하여_

영화<밀크>의 시작. <하비 밀크의 시대>를 보다!

훗날 <밀크>의 각본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더스틴 랜스 블랙은 1990년대 초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여 극단에서 일하면서 우연히 하비 밀크에 대해 듣게 되고 그를 다룬 다큐멘터리 <하비 밀크의 시대>를 보게 된다.

“전 왈칵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제가 바로 그런 청년이었고, 밀크가 저에게 희망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멀쩡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훌륭한 일들을 해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는 에이즈 문제로 게이 커뮤니티에게 아주 힘든 시기였죠. 그리고 바로 그 때 전 생각했어요. 그 이야기를 다시 퍼뜨려야만 한다고. 그 메시지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하비밀크의 시대>를 본 각본가 더스틴 랜스 블랙의 마음 속에서 <밀크>는 시작되었다.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하비 밀크의 시대>가 기준치를 높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극영화 버전이 이 이야기가 지속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구스 반 산트는 처음 각본을 받았을 때를 이렇게 회상했다. 그는 그동안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주인공들을 내세운 여러 영화들을 제작하였는데, 하비 밀크 역시 자신의 다른 캐릭터들과 잘 부합한다고 생각했다.

2010. 3. 26.

nest791 방명록...


네스트791에 방명록을 비치해 두었습니다. 오셔서 많이 적어 주세요.^^

2010. 3. 16.

네스트791은 <텍스트> 배포처입니다.


네스트791에서는 북메거진 <텍스트>를 공식배포하고 있습니다.


공식배포하는 잡지가 늘어감에 따라, 일정하게 정리를 해서 배포를 해야겠네요.ㅎ

<텍스트>의 경우 개인적으로 받아보신 분들 외에는 대전에서는 공식배포가 처음입니다. 오셔서 가져가시고 일독해 보세요^^

2010. 3. 3.

그래도 고다르는 기억이...<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



그래도 고다르의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세 가지 것들>에 나오는 커피 장면은 예전부터 기억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 에스프레소



커피를 알기 전에는 이런 장면이 있었던 것이 기억에 없었는데...


최근에 다시보니 이 장면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재생 버튼을 누르시면, 3분40초 부분부터 재생이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3분40초부터 재생되도록 설정했습니다.^^)

2010. 2. 26.

[영화책 읽기4]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_로베르 브레송 (2주 과정)


[영화책 읽기4]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_로베르 브레송 (2주 과정)


오는 2010년 3월 10일(수)부터 매주 수요일(저녁 7시30분)에 2주간, 로베르 브레송의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책을 함께 읽고 관련 자료를 살펴보는 세미나를 nest791에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평소 로베르 브레송 감독이 많으신 분, 혼자 영화 관련 서적 읽기에 힘들어 하시는 분, 그냥 관심있으신 분, 모두 신청해 주세요.^^

참가비 : 1만원 (*커피가 제공됩니다.)

일정 :

1차 세미나 : 3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2차 세미나 : 3월 17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 중구 대흥동 nest791 (042-222-0791)

신청 : 2010. 3월 8일까지 nest791, 커피디자인, 작은커피집에 오셔서, 참가비를 미리 납부해 주시면 됩니다.

문의 : mamoro@yhyd.org

기타사항 : * 함께 읽을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책은 세미나 참가하시는 분들이 각자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첫 세미나까지 81쪽까지 읽어오시면 됩니다.

2010. 2. 18.

네스트791은 <보일라> 배포처입니다.



부산에서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되고 있는 문화잡지 <보일라>를 이번 달부터는 네스트791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gBlog(지블로그)에 이어 <보일라>도 네스트791에서 가져가세요.^^

2010. 2. 17.

네스트791 찾아오는 길



지하철 이용

중구청역 1번 출구로 하차 후, 대전여중 방면으로 도보 이동.
[프랑스문화원 알리앙스] 맞은 편에 카페 위치.


버스 이용

108, 311, 313, 317, 513, 612, 615, 620 버스 이용하여,
대고오거리 하차 후, 대전여중 방면으로 도보 이동.
[프랑스문화 알리앙스] 맞은 편에 카페 위치.


자가용 이용

대흥동 훼미리 관광호텔 4거리에서, [바다황제 회센타]와 [장승촌] 사이 일방통행 길로 진입, 50m직진 후 우측 방면에 카페 위치.

* 카페 nest791 전화 042. 222. 0791


2월에 새로 들어온 책2


Jo님께서 조지 오웰의 <1984>를 읽어보라 하셔서, <1984>가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더불어 Jo님께서 하루키의 <1Q84>를 선물해 주셔서, 이 책도 네스트791에 들어왔습니다.

네스트791에 오시면 확인해 보세요.

새 블로그 개시!

새로운 블로그를 개시합니다!